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너지 보존 법칙 (문단 편집) == 개요 == [[에너지]]가 다른 에너지로 전환될 때, 전환 전후의 에너지 총합은 항상 일정하게 보존된다는 [[법칙]]. [[운동량 보존의 법칙]], [[각운동량 보존 법칙]]과 함께 [[고전역학]]과 [[양자역학]]에서 일어나는 '''모든 [[물리]][[현상]]을 설명하는, 가장 중요하고 [[근본]]적인 세 가지 [[법칙]] 중 하나'''이다. 독일 철학자, 물리학자 헤르만 루트비히 페르디난트 폰 헬름홀츠(Hermann Ludwig Ferdinand von Helmholtz, 1821 ~ 1894)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중/고등학교 교과서에서 나올법한 간단한 실험부터 자연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물리현상까지 모두 포괄하는 법칙으로서 어떤 현상[* 단순한 물체의 운동에서부터 열현상, 핵반응, 방사성 붕괴 같은 복잡한 물리현상도 포괄한다.]에 관여하는 모든 변수를 포괄한 고립계에 대하여 에너지의 총량은 항상 일정하다는 것. [[질량 보존의 법칙]]과 동일한 의미를 공유한다. '''[[질량-에너지 동등성|질량은 곧 에너지이기 때문이다.([math(E = mc^{2})])]]''' 그러나 에너지가 보존된다고 해서 함부로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다있는데, 휴대전화를 오랫동안 사용하면 전기 에너지가 열에너지로 전환되면서 조금씩 뜨거워지며, 이 열에너지는 다시 사용하기 어렵게 된다. 또 텔레비전에서 방출된 화면의 빛이나 스피커소리도 빛에너지, 소리 에너지로 전횐되어 퍼져나간 후에는 재사용하기 어려워진다. 이와 같이 모든 에너지는 재사용하기 어려운 에너지의 형태로 바뀌는 에너지 전환을 하는 때가 많기 때문에 에너지를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태도의 실천이 필요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